티스토리를 접을 지도 모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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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그렇네요.
괜히 불안하고 말이죠.
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것 같아요.


저는 뭐든지 그냥 보호 없이 다 까놓고 말하는 걸 좋아하는데,
그럴 용기도 자신도 없습니다. 인터넷은 무서우니까요.


그리고 '역시' 아는 사람들끼리의 대화가 편하네요.
아예 모르는 사람의 것보다, 아는 이의 글을 읽을 땐
읽는 사람이 좀더 그 느낌을 이해하고자 노력하죠.
제 글은 논리적이기보단 많은 것을 품은 채 나오는 글이라
제가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는지, 어떤 사고를 하는지
아는 사람이 읽어야 더 좋은 효과를 만들어 낼 거에요.


다시 SK의 품... 싸이월드로 돌아갈까 생각중입니다.

요즘은 강렬하게 포스팅 하겠다는 의지도 별로 없고...
그나마 거기가 잠재적인 독자층은 두껍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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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자색기류 2009/04/16 23:14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흠.
    맞아 인터넷은 무서워

    그래서 나도 논쟁적인 글 자꾸 피하게 돼..
    아직 사이버 자아와 본래 자아와의 거리두기가 잘 안되나봐ㅠ

    자아미분화현상...ㄷㄷㄷ

    (나 이번 학기 사회심리학 듣거든..니가 이해해라-_-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  이래놓고 시험은 개판쳐놓고 나왔어 젠장ㅠ)

  2. BlogIcon freesopher 2009/04/17 15:10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음... 그래도... 왠지... 싸이월드는...

    흠... 어려운 문제로군요!

  3. BlogIcon 불란서이쁜이 2009/04/17 16:44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색깔은 rainbow 날 보는 순간 넌 빠져버린걸 알아 you just can't control~
    날 사로잡은건 너와 나만이 아는 우리 둘의 secret light~ light~ light~ light~
    롤리 롤리 롤리팝 오 넌 나의 롤리팝 롤리 롤리 롤리팝 오 롤리 팝! 팝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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